오늘 인터냇에서 대청카타이어의 정보를 보고 오신 고객의 타이어수리과정의 사진입니다
업소에서는 수리가 안된다고 새타이어를 권유받았는데 대청카가 보기에 새타이어의 판매전략에 불과한
비양심적인 영업행위로 보입니다 옆면도 떼우는데 바닥면을 떼워줄 생각을 하지않는것은 서비자를 기만하는 바가지전략이지요
이 글을 보시는 분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세요
2012/07/29 15:55 수정 삭제
http://blog.naver.com/woou2/120165091323
